요리사의 휴일 2019. 10. 21.
한 주간 입었던 조리복을
세탁기를 돌려놓은 후
외출해
밀린 개인적인 일을 처리하고
돌아와 널었다.
오늘은 참 하늘도 맑고
바람은 시원하다.
공부를할까 책장을 쓱본다.
오늘은 그냥 쉬자.
😂😂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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